
보르헤스 논픽션 전집이 완간되었다.
또 다른 심문들은 총 6권으로 기획된 전집의 4권이며,
아래 사진과 같이 2권의 책을 묶어 번역한 것이다

지금껏 읽은 네권의 논픽션 전집 가운데 제일 재미있다.
읽다가 중간에 못참고 "틀뢴, 우크바르, 오르비스 테르티우스"를 다시 뒤적였음.ㅎ
보르헤스 논픽션 전집이 완간되었다.
또 다른 심문들은 총 6권으로 기획된 전집의 4권이며,
아래 사진과 같이 2권의 책을 묶어 번역한 것이다
지금껏 읽은 네권의 논픽션 전집 가운데 제일 재미있다.
읽다가 중간에 못참고 "틀뢴, 우크바르, 오르비스 테르티우스"를 다시 뒤적였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