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그렇진않았지만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의저편+도덕의 계보 palesun 2020. 8. 3. 22:25 "인간에게 내려진 저주는 고통이 아니라 고통의 무의미였다."니체가 얼마나 주위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을지 잘 알수있었다. 미친게 당연함.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alesun '꼭그렇진않았지만' Related Articles 토비아스 단치히, 수의 황홀한 역사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썩은 잎 세익스피어, 햄릿 마틴 스코세이지, 아이리시 맨 palesun조용한 좌절의 삶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