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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뜬기분이었어

초원이,쌔미


왼쪽이 초원이 오른쪽이 쌔미.
초원이는 내가 일년넘게 밥을 챙겨주고 있는 삼색이다.

한달정도 전부터 새끼 쌔미도 같이와서 밥을 먹는다.

날이 추워질수록 걱정도 깊어진다.



초원이 밥주고 오는길에 한컷.
비가와서 가을이 뚝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