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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그렇진않았지만

이나중탁구부, 미노루 후루야

몇 번째인지도 모르겠다.

넥서스 7 2세대를 사자마자 처음 본 책은 바로 나의 90년 이나중 탁구부.

열 세권 내내 그리운 그림들. 대사들. 하나하나가 내 가슴 머리속에 그대로 와서 부딪힌다. 이참에 새로 후루야를 마스터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