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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그렇진않았지만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년 작품

다 필요없이 글을 잘 쓴다.

불행마저도 콘트롤 되는 일견 완벽해 보이는 멋진 신세계.

그 세계를 균열시키고자하는 열등감(버나드)

그리고 결정타를 날리고자하나 실패하고마는 야만인 존.

멋진 신세계로의 진보를 위해 우리가 반드시 치뤄야할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