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데뷔작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와 주제면에서 일맥상통하는 작품
드니로의 파릇파릇한 시절을 볼 수 있고, 비범한 연기 또한 백미이다.
친구라는 낭만과 현실 사이의 괴리, 끊임없는 범죄와 회개(구원) 사이의 괴리. 개인적인 삶과 사회적인 삶 사이의 괴리에서 지속적으로 고민하는 주인공(하비 케이틀)을 그리고 있다.
하...진짜 드니로(자니 보이 역) 진짜 개빡치는 새끼...
장편 데뷔작 '누가 내 문을 두드리는가?'와 주제면에서 일맥상통하는 작품
드니로의 파릇파릇한 시절을 볼 수 있고, 비범한 연기 또한 백미이다.
친구라는 낭만과 현실 사이의 괴리, 끊임없는 범죄와 회개(구원) 사이의 괴리. 개인적인 삶과 사회적인 삶 사이의 괴리에서 지속적으로 고민하는 주인공(하비 케이틀)을 그리고 있다.
하...진짜 드니로(자니 보이 역) 진짜 개빡치는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