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위에뜬기분이었어 솔까말 palesun 2013. 2. 15. 09:22 지젝은 폭력이란 무엇인가, 2장에서 2005년 파리와 뉴올리언즈의 폭동을 소재로 그동안 이 사회에 갖은 이념과 도덕과 정의의 가면속에 가려졌던 인간의 근본적인 불만족의 민낯을, 고어 비달의 다음의 말을 인용하는 것으로 보여주고있다."내가 이기는 것만으로 충분치 않다. 다른 사람이 져야만 한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alesun '구름위에뜬기분이었어' Related Articles 날밤 필사 모든 것은 권태로 수렴된다 취향의 괴물, 괴물의 취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