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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위에뜬기분이었어

솔까말

지젝은 폭력이란 무엇인가, 2장에서 2005년 파리와 뉴올리언즈의 폭동을 소재로 그동안 이 사회

에 갖은 이념과 도덕과 정의의 가면속에 가려졌던 인간의 근본적인 불만족의 민낯을, 고어 비달

의 다음의 말을 인용하는 것으로 보여주고있다.



"내가 이기는 것만으로 충분치 않다. 다른 사람이 져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