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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그렇진않았지만

브라이언 드 팔마, 칼리토


나이 먹는걸 느끼는게, 요즘은 새 영화를 보기보단 예전 영화를 다시보는 즐거움이 더 크다.


알파치노 너무 잘생김

끝까지 찰리를 뒤쫓는 토니의 막내 아들은

소프라노스에서 토니 소프라노 어린시절 회상씬에 등장한 아버지역의 배우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