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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그렇진않았지만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

조금 길게 편집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고

여러면에서 스콜세지의 좋은 친구들이 생각났음.


가장 좋았던 장면은 최민식이 세관 짤리고 하정우랑 처음 가진 술자리에서 세관 다닐때 상사를 만나 쥐어팬후.....약간 슬로우 모션으로 최민식의 모습이 보여지다가...휘버스의 그대로그렇게가 흐름서... .바다에서 배타는 장면으로 바뀔때 ....

...절로 웃음이 나올 정도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