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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그렇진않았지만

미드나잇 런,마틴 브레스트

여인의 향기로 유명한 마틴 브레스트의 1988년작

예전에 본건데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봄. 드니로 보는 재미가 쏠쏠하고.영화도 볼만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