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후루야는 크레이지군단, 심해어를 끝으로 더 이상은 무리가 아닐까라고 생각했다.
비슷비슷한-내성적이고 고독한 남자가 세상과 부딪히며 평범함을 위해 싸우는-내용의 이후 작품들(심해어.시가테라.낮비)을
이제 다시 보니... ㅠㅜ 정말 좋은 만화가다.
평범하고 찌질하기까지한 남자 주인공의 일상 뒤에
잔혹하고 부조리한 비틀린 세상이 아가리를 쩌어엌하고 벌린 모습을 그는.
생생하게 그려낸다.
비슷비슷한-내성적이고 고독한 남자가 세상과 부딪히며 평범함을 위해 싸우는-내용의 이후 작품들(심해어.시가테라.낮비)을
이제 다시 보니... ㅠㅜ 정말 좋은 만화가다.
평범하고 찌질하기까지한 남자 주인공의 일상 뒤에
잔혹하고 부조리한 비틀린 세상이 아가리를 쩌어엌하고 벌린 모습을 그는.
생생하게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