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세이지의 2010년작.
수작이고 분위기, 음악, 배경 이런건 정말 좋다.
근디 약간 스토리가 맥이 빠지는 면이 있지 않나.....머 그렇다.
그래도 2000년대 이후 스코세이지의 영화는 무르익을대로 익어서 나오는 기분이 든다.
스코세이지의 2010년작.
수작이고 분위기, 음악, 배경 이런건 정말 좋다.
근디 약간 스토리가 맥이 빠지는 면이 있지 않나.....머 그렇다.
그래도 2000년대 이후 스코세이지의 영화는 무르익을대로 익어서 나오는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