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그렇진않았지만 모리타 마사노리, 로쿠데나시 블루스 palesun 2024. 6. 19. 10:26 알아, 구식이라는 거 주인공들이 지키는 신념은 너무 뜨겁고 옛날 스타일이라는 것도. 하지만, 우리 삶을 하찮게 만드는 것들, 인간들이 넘쳐날 수록 이 작품은 나에게 오히려 힙하다. 무엇 보다 무엇에 대한 말들이 넘쳐나는 시대를 꼰대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나에게는 말이다. 언제나 최고. 타이손과 친구들을 보는 것은. 고 타이손 고고고!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palesun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꼭그렇진않았지만' Related Articles 존 카펜터, 크리스틴 넷플릭스 삼체 미야자키 하야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레이먼드 카버, 우리가 사랑을 말할 때 이야기 하는 것 palesun조용한 좌절의 삶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