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꼭그렇진않았지만

데이비드 린치, 멀홀랜드 드라이브

내 견문이 좁아서인지, 나는 린치의 영화와 조금이라도 유사한 영화를 만드는 감독을 알지 못한다.

내 나름의 방식으로 데이비드 린치의 추모를 위해 그의 영화를 한 편씩 다시 보아나갈 생각이다.

할리우드로 상징되는 미국적 꿈의 뒷면을 들여다보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