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꼭그렇진않았지만

기타노 다케시, 하나비

다케시 특유의 툭툭 터지는 폭력이 좋다.

영화에서 그는 지독하게 말이 없는데,

말조차도 툭툭 던지듯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