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esun 2013. 3. 18. 19:36





2013년을 맞아, 남는 점심 시간에 필사를 해보기로 마음 먹었다.
첫 번째는 기형도의 입속의 검은 잎.

저번주에 모두 끝내고

오늘 부터는 백년의 고독 시작....번역이지만, 새번역본이고, 이참에 천천히 한번 읽는겸 해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