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그렇진않았지만
프리드리히 니체. 선악의저편+도덕의 계보
palesun
2020. 8. 3. 22:25

"인간에게 내려진 저주는 고통이 아니라 고통의 무의미였다."
니체가 얼마나 주위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을지 잘 알수있었다. 미친게 당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