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그렇진않았지만
칼 포퍼, 열린사회와 그 적들2
palesun
2018. 2. 7. 22:09
의외로 마르크스에 대해서는 변명을 적극적으로 해준다.
마르크스의 사회 경제 분석과 노동자 농민에 대한 연대감에 따른 분노는 매우 귀한 것이라고 인정. 다만 역사발전법칙에 대해서는 깐다
헤겔은...거의 너덜해지도록 깐다....매우 깐다..
결론의 개요 부분은 명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