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그렇진않았지만
보르헤스, 칼잡이들의 이야기
palesun
2014. 1. 2. 09:24
여기서 부터 보르헤스는 짧은 글을 통해선 시와 같은 명료함과 함축성을. 약간 긴 글에선 손에 잡힐 듯 구체적인 이야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