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위에뜬기분이었어
달이 달이 우리 달이
palesun
2018. 1. 15. 15:34
쟁반 같이 둥근 달이
어디 어디 떴나
밤하늘에 환히 떴지
2018.1.13.
한 없이 미안해서 울 자격도 없는 아빠를 용서해 다오.
달이야 언젠가 엄마 꿈에 꼭 나타나 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