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그렇진않았지만 기타노 다케시, 하나비 palesun 2023. 10. 15. 21:15 다케시 특유의 툭툭 터지는 폭력이 좋다.영화에서 그는 지독하게 말이 없는데,말조차도 툭툭 던지듯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