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esun 2013. 2. 5. 22:48


미시마 유키오

요 며칠 요거 읽을 생각에 퇴근길이 설렜음

아마도 다시 한번 읽게되겠지. 금각의 그 육중하고도 호사스러운 어둠을 보기 위해.